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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(를)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.[22.06.15_수 보도자료]전북,인천에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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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22.06.17 | 조회수 | 3745 |
작성자 | 이나현 | 담당부서 | 홍보부 |
전북?인천 지역에‘소규모 복지시설 인력지원’노인일자리로
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 도모 -한국노인인력개발원-국민연금공단-국민연금나눔재단 협업으로 사회서비스 선도모델 업무 협약 체결 - □ 한국노인인력개발원(원장 김미곤)은 6월 15일(수) 국민연금공단, 국민연금나눔재단과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‘소규모 복지시설 인력지원’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. ○ 소규모 복지시설은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많아서, 이번 노인일자리는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. 일자리 참여자는 시설 및 복지서비스, 대상자 돌봄, 안전 행정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. ○ 이처럼 만60세 이상 노인일자리 창출은 지역의 소비 창출 효과를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,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 등 복지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. □ 복지시설 인력지원 사업은 노인일자리 유형 중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일자리다. ○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시범사업은 금년부터 추진된 사업유형이다. 노인일자리사업 예산과 외부자원을 적극 매칭하여 역량과 전문성이 있는 신노년세대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. □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모델 개발 및 예산을 지원하며, 국민연금공단과 국민연금나눔재단은 사업선정 및 사업비 지원, 수행기관을 공모 및 선정했다. □ 일자리 참여는 ‘국민연금 수급예정자’만 참여 가능하다. 만 60세 이상자 중 국민연금 납부 완료 후 연금 수급 전까지 연금소득공백이 발생하는 연금수급예정자만 신청할 수 있다. ○ 전북지역과 인천지역에서 추진하며, 총80명을 모집한다. 참여 신청 등문의는 전라북도사회서비스원과 인천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로 하면 된다. □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 이해수 본부장은“이번 사업은 만 60세 이상자 중 ‘연금소득공백기’가 있는 분들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참여 및 소득보장을 지원한다.”고 밝히며, ○“동시에 이분들이 소규모 복지시설에서 일하시면서 시설 종사자 분들의 업무 부담을 낮추고 사회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”이라 전했다. 붙임 1. 업무협약 개요 2. ‘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시범사업’ 추진개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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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 |
[22.06.15_수_한국노인인력개발원]전북,인천에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.hwp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