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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(를)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.[21.03.31.수_보도자료] 한국노인인력개발원, 국민안전 먹거리 생산과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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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21.03.31 | 조회수 | 4900 |
작성자 | 이효주 | 담당부서 | 홍보부 |
한국노인인력개발원,
국민안전 먹거리 생산과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- 한국노인인력개발원-농업기술실용화재단-익산시 협업하여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 시범운영- □ 한국노인인력개발원(원장 강익구)은 3월 30일(화) 오전 11시,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, 익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‘농업기술실용화지원단 노인일자리사업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
○ 금번 사업은 만 60세이상 고령자가 참여 가능하고, 농식품 시험분석과 검정 종자생산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. ○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급과 농식품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. □ 업무협약에 참여한 3개 기관별 역할은 다음과 같다. ○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‘농업기술실용화지원단 사업’ 기획 및 총괄관리하고, ○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노인일자리 발굴(직무설계) 및 지원하며, ○ 익산시와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사업수행 및 관리를 추진한다. □ 올해는 전북 익산시에서 역량 있는 시니어 10명을 모집하여 4월부터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하고, 향후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. ○ 협약식 이후에는 선발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업무수행에 필요한 안전·소양·직무교육을 실시하며, 참여자들은 4월 1일(목)부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. □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원장은 “전북지역본부(본부장 이해수)가 공공기관ㆍ지자체와 협력하여 국민 먹거리 안전에 기여하는 일자리를 창출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”고 전하며, ○ “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전국에 확대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이 되길 기대하며, 앞으로도 시니어의 경험과 지식이 사회에 환원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 붙임 1. 업무협약식 개요 2. 농업기술실용화지원단 사업 추진개요 3. 업무협약식 사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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