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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(를)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.[20.10.27.화_보도자료] 한국노인인력개발원-코레일, 노인일자리를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한다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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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20.11.03 | 조회수 | 7524 |
작성자 | 이효주 | 담당부서 | 홍보부 |
한국노인인력개발원-코레일, 노인일자리를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한다
-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울지역본부,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 영등포관리역, 서울강서시니어클럽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인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- □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울지역본부(본부장 장대진)은 10월 27일(화),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(영등포관리역장 호의성)과 서울강서시니어클럽(관장 오현균)과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, “사회안전망 구축 및 노인일자리 창출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 ○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 내 위험요소를 노인일자리를 통해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함으로써 안전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. ○ 활동지역은 신도림역, 영등포역, 신길역, 대방역, 노량진역 등 코레일 수도권 서부지역 지하철 역사 5곳*과 독거노인 가정 10곳이다. □ 최대 70명의 노인들이 참여해 지역안전 관리팀, 지하철역사 점검팀, 취약계층생활 지원팀 등 3개의 팀으로 활동한다. ○ 지역안전 관리팀은 지역을 순찰하면서 안전위협 구역을 안전신문고에 접수하는 업무를 수행한다. ○ 지하철역사 점검팀은 출근시간 마스크 착용 캠페인, 지하철 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, 기차 탑승고객 대상 체온 체크 및 손소독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. ○ 또한 취약계층 생활지원팀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가정내 위생?안전을 점검하고, 손소독제와 투척용 소화기 등 안전용품을 제공하고 사용법까지 안내한다. □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장대진 서울지역본부장은 “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참여노인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국민안전, 위생?방역 등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”라고 말하며, ○ “이번 시범사업을 통해서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안전문제를노인일자리가 해결함으로써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 붙임. 사업별 업무내용 및 관련 사진 1부. 끝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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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.10.27.화_보도자료] 한국노인인력개발원-코레일, 노인일자리를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한다.hwp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