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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(를)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.[23.04.03.월] '충북권 최초' 제천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으로 160명 노인일자리 창출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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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23.04.03 | 조회수 | 2724 | |
작성자 | 김은주 | 담당부서 | 홍보기획부 | |
한국노인인력개발원,“충북권 최초”제천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으로 160명 노인일자리 창출
- 제천시·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와 함께 제천지역 취약계층 대상 노인건강·돌봄서비스 제공 - □ 한국노인인력개발원(원장 김미곤)은 4월 3일 제천시·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와 함께 취약계층 노인 건강·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 ○ 협약식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, 제천시 김창규 시장,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최동수 지회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. ○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충청북도 제천시의 노인돌봄 공백, 노인 빈곤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신노년 세대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. □ 협약을 맺는 3개 기관은 “충북권 최초” 제천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사업을 공동기획하고 협력 추진한다. ○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중 하나로 ‘22년부터 추진 중이며, 노인일자리 예산과 외부자원을 매칭하여 돌봄과 환경, 지역상생 등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하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이다. ○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예산지원 및 사업을 총괄하며, 제천시는 예산지원, 수요처 확보 및 관리, 기타 행정적 지원을 맡고,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참여자 선발 및 배치 등 사업운영의 전반사항을 수행해 나간다. □ 제천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은 만60세 이상 건강한 노인을 지역거점에 배치하여 결식위험 노인을 대상으로 급식지원, 건강관리, 위기가구 밀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. ○ 일부 참여자는 제천시 내 장애인과 고령자 대상으로 디지털의료기기를 활용한 치매예방 건강관리 서비스를 중점 지원한다. ○ 올해 참여자 선발은 총 3차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. 1차 참여자 선발은 3월에 진행되어 60명이 선발되었으며, 2·3차는 각각 6월·9월에 50명씩 선발할 계획이다.
○ 참여자는 채용일로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 건강·돌봄지원 업무를 수행한다. □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“이번사업은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 돌봄 안전망 확충에 기여하는 사업”이라며, ○ “지속적으로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현안을 해소하는 지역 맞춤형 선모도델 일자리사업을 확대 해 나가겠다”고 의지를 표명했다. <붙임> 1. 업무협약식 개요 2. 업무협약 사진 3. 2023년 제천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개요 4.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개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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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 |
[23.04.03.월_한국노인인력개발원] '충북권 최초' 제천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으로 160명 노인일자리 창출.hwp |